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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수 조성환 도민호 그들의 안타까운 시간들

채워지지 않는 은결애비 2018.11.21 00:07


지금을 살고 있는 젊은세대들은 육각수라는 이름이 생소 할수 도 있겠습니다. 저도 사실은 육각수라는 그룹명은 알고 있었지만 그 육각수를 이루고 있는 멤버들의 이름은 자세히 알지 못했습니다. 

육각수의 멤버는 도민호와 조성환이라고 합니다. 한땐 '흥부가 기가 막혀'라는 노래로 서태지의 인기와 맞먹을 만큼 인기가 대단 했었습니다. 그때 당시 CF광고에도 상당수 출연 했던걸로 기억납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그들의 인기는 지속성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의 건장한 남자라면 군문제에 대해 자유롭지 못하다 보니 조성환의 군입대 문제로 그들의 인기 흐름은 끊어지게 됩니다. 활동이 없어지다 보니 도민호는 일본유학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렇게 그들은 잊혀지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조성환이 돌아왔습니다. 얼마전에 복면가왕에서 반가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조성환은 과거 활동하던 기억을 잊지 못했고 노래를 사랑했던 그는 다시 그 시절로 돌아 가기위해 나름 많은 노력을 했었던 걸로 봐집니다. 여러가지 음악 활동과는 다른 일을 하면서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 가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다 예전 멤버 도민호를 찾게 되었지만 도민호는 위암 판정을 받고 암투병 중이었으며 결국에는 2017년 10월 경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조성환의 입장에서는 옛날의 화려한 인기를 같이 했던 멤버의 죽음은 정말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우울증이 왔고 그런 생활의 반복으로 결혼을 했지만 행복한 결혼생활로 이어지지 못하고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육각수의 멤버였던 도민호는 30대부터 위암 투병으로 상당한 고생을 했던걸로 알려 집니다. 근 10여년 이상을 고통스러운 투병생활을 하다가 세상을 떠난걸로 알려지고 있어 정말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한편 조성환은 동고동락을 함께 했던 멤버의 죽음으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을때 여자친구인 태해령을 만나서 다시금 재기를 꿈꾸고 있다고 합니다.





그를 어둠속에서 구출해준 인물인 태해령의 등장으로 그는 다시금 희망을 안고 자신의 꿈을 다시금 꾸게 되었다고 합니다.어디든지 사랑의 힘은 대단한것 같습니다.한때 신선한 충격으로 데뷔했던 육각수의 멤버였던 조성환과 도민호 그들의 삶을 다룬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보고 적잖은 충격이 있었습니다. 




이젠 혼자가 되어 버린 조성환 그는 노래를 사랑하고 음악을 자신의 길이라 생각하는 뮤지션 입니다. 

그는 이제 다시금 꿈을 꿉니다.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뮤지션으로서의 재기를 꿈꿉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며 조성환의 새로운 음악적 작업물이 기대가 됩니다. 아픔을 딛고 일어선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건투를 비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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