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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작가 소지섭 캐스팅의 이야기

채워지지 않는 은결애비 2018.09.28 06:10




나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멋진 남자에 관한 상상이 빚어낸 MBC의 새내기 수목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MBC는 오지영 작가의 집필 동기소지섭 캐스팅의 뒷이야기를  24일 공개했습니다.


오지영 작가는 집필 동기에 관해 옆집에 혹은 같은 아파트 라인에 비현실적으로 멋진 남자가 살면 어떨까 상상했다 그 남자가 그저 돌아다니는 것을 보기만 해도 흐뭇하고 즐거울 것 같았다 고 속내를 털어놓았습니다.  


이어서  매일 반복하는 아줌마들의 일상에 한줄기 빛처럼 등장한 미스터리한 남자, 내 뒤의 테리우스라는 드라마는 여기서부터 시작했다 며  그 남자를 지켜보던 비범한 아줌마를 비롯해 아줌마들의 공간인 아파트 단지, 맘카페, 단톡방 등과 국가적인 음모론까지 더해지면서 이 드라마의 주된 뼈대가 완성됐다 고 덧붙였습니다.  





극 중 주요 등장인물들은,  국가적인 거대 음모를 쫓는 블랙 요원 김본 (소지섭), 어떻게 보면 영화 속에서나 살 법한 인물로 비춰지며,  평법한 아줌마역할인 고애린 (정인선), 대한민국 아줌마의 현실적 삶을 살아가는 인물입니.


​비현실적 세계와 현실적 세계, 두 사람의 좌충우돌 삶이 얽히면서 그곳에서 발생하는 재미와 환상을 극대화하기 위해 그런 생활에 가장 잘 어울릴 법한 두 인물을 선택하게 됐다 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오지영 작가는 시놉시스를 쓸 때부터 김본의 역할은 소지섭이었다 며  그가 이 역할을 흔쾌히 수락해 작가로서 감사한 마음이다 고 소지섭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내 뒤에 테리우스 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지만, 환상적인  첩보 협업을 그린 드라마다 입니다. 9월 27일 오후 10시부터 4회 연속으로 처음 방송을 시작 했습니다.





첩보요원과 평범한 대한민국 아줌마의 캐미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소지섭의 드라마는 자주 봐 왔었는데 이번에도 기대하고 시청을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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