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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시작일 2015년 이후 다시 시작된 공포

채워지지 않는 은결애비 2018.09.09 00:56



대한민국에서 2015년의 메르스의 최초 공포이후  3년여년 만에 다시 판정환자가 발생한 메르스는 치사율이 20∼46% 인 아주 무서운 병입니다. 우리가 숨을 쉬는 호흡기 질환으로, 중동 아라비아 지역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호흡기 질환이기 때문에 공기중으로 세균이 전달될 수 있어 더욱 공포적 입니다.


이 메르스라는 질병에 걸리면 2∼14일의 잠복기를 거치고 난후  발열을 동반한 기침, 가래, 숨 가쁨 등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고 설사, 구토와 같은 소화기 증상도 같이 나타 난다고 합니다. 면역기능이 확연히 떨어지는 나이가 많거나 아주 어린 면역기능저하자의 예후는 상대적으로 좋지 않다고 합니다.


메르스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코로나바이러스(MERS-CoV)입니다. 아주 생소하고 좀 어려운 바이러스 명칭입니다. 현재까지 증상을 완화해주는 약은 있지만 완전치료제는 아직 없다고 합니다.



전파경로는 아직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았지만 의료계는 주된 전염 경로는  낙타와의  접촉, 낙타유 섭취, 또는 메르스 확진자와의 비말 접촉 등으로 감염이 이뤄지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자료를 살펴보면, 2012년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메르스 환자는 주된 감염지인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총 2천229명이 발생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중동지역의 방문으로 인한 메르스  환자가 다량 발생함에 따라 국내 유입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모니터링해왔습니다.특히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에는 참여자들을  특별관리를 해왔습니다.



정부의 메르스 환자 관리 방침은 의심환자의 접촉자는 수동감시를 실시했고, 확진환자의 접촉자는 격리 및 적극적으로 모니터링 감시 입니다.


국내 첫 환자는 중동지역 방문자로 지난 2015년 5월 20일 최초로 발생했습니다. 첫 환자가 나오고 같은 해 12월 23일 '상황 종료'가 선언될 때까지 186명이 감염되고 그 중 38명이 사망한 무시무시한 질병 이었습니다. 격리 해제자는 1만6천752명에 달했습니다..


중동지역의 방문 후 국내로 입국하는 모든 사람은 귀국 시 공항에서 검역관에게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입국때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검역관에게 신고해 감염 여부 확인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중동 여행자에 대한 메르스 예방 수칙으로  낙타 등 동물과의 접촉과 생낙타유 및 익히지 않은 고기 섭취를 피할 것, 손을 자주 깨끗이 씻을 것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할 것 , 사람이 붐비는 곳에 가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를 착용할 것 ,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밀접한 접촉을 피할 것,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바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 등을 제시했습니다.



먼 나라의 얘기가 아닙니다.요즘 세상은 세계공동체란 말이 의미 하듯이 지구 반대편의 일도 우리 자신의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정말 적극적으로 철저히 예방하고 서로서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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